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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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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BY 승량 2021-03-28

코로나가 무서워서 그렇게 노력하던 감기가 걸렸다 ㅠ  감기로인해
무슨말을 자식이해도서운하고,남펀은 일주일만에
올라왔는데,몰그리돈을쓰려하고, 음식해달라고하고,

정말 내밥도 차려먹기힘들정도의 기침ㆍ머리아픔 
겨우일어나고했는데, 전혀 관심도없고, 생각도없이 그리 사는거보면이해가 안간다.


속이 끓치만, 월요일 새벽에 내려갈생각에 참고또참았다 ㆍ
약을 먹어가며, 조금씩의 컨드롤 그리고, 다이어트
한다고 국도 안먹고, 갑자기음식을줄인것도

체력적인저하가 큰 원인같다 ㆍ
앞으로 혼자서 자식키우려면, 나약한 엄마는 안된다 ㆍ
틈틈히 신경쓰면서 살아야한다 ㆍ

다이어트조금뒤로하고, 죽도 먹고, 때뜻한차이것저것 먹으니, 많은 도움이 된다 ㆍ
요새 신경을 쓰고,지낸게무리가온것이다 ㆍ

겨울에도 안걸린감기
기침도심하고,가래도 안딸어지고,어지럽고,되게
감기가왔다 ㆍ
마스크가 큰도움이 됐다 ㆍ

독한감기가 빨리내몸에서 나갔으면, 좋겠다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