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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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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하루


BY 천 사표 2021-03-25

어제는 잡 채를 하고 파 아들 에게 시금 치를 사 오 라고 부탁 했다 멫 달 만 에 해 보는 거 지만 시금 치와 고 기는 넣어 야겠다는 생 각
    남 편 이 오고 큰 아들이 들어 오 고
  밥 을 먹기 시작 했다  
  새우젖 찜 은 나랑 나ㅡㅁ편 이 좋아 하는 음 식 중 하나다
느끼한 음 식 먹고 밥 위에 새우젖 조 금주 말은 무얼 해서 줘야 할 지 몰라
  꽃게를 시켜 보려 한 다
맛 나게 먹 어주는 식 구들  모 처럼 만 에 좋다
ㅡ콱 찬 하루 보 내자
먼 가를 알아 가고 그것으로 같이 웃을 수 있어 감 사하네  
작 은아들이 아니었다면 누군가에 도움 을 받아야 했는데  넘 감 사 하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