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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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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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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하다ㅠ


BY 승량 2021-03-10

하루도 안쉬고, 한달도넘게  술먹고, 놀고, 이제 일다닌지 이틀 일마치고와서는  몰그리해달라는지
내일 먹을것도 있어야지 자기 손떨어술안마신다고 , 해달래서당신은 뉘우치는 봐도 없다고,

이혼할껀데 , 나에게 바라지말라고했다 ㆍ
영민이도 요새 잘먹는데, 아주 반찬을해도 다먹어버리고 ,그런 아빠가 어디있나?

눈치코치도 없고, 사람기분따윈 안중에도 없다 ㆍ
여태도 이리 살았는데, 마마음속으로다짐한다 ㆍ
조금만참자!

좋게좋게 해야 이혼도 빠르지!
이혼을 결정하니, 하루하루 보는거 자체가 지옥이다,

어디 머리돌리고, 가있을때도 없고, 하나하나 이혼 준비해나가자!
영민이는 아빠가없어도 야무지게 키워나가자!

하도 먹을라는거 오늘두부하나 건졌다 ㆍ
우리는  오만정 다떨어져서 헤어질꺼 같다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