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출퇴근하지말고, 오래지방에 있으면,
좋겠다 ㆍ
집에서 술마시고, 잠못자게하는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 ㆍ
몸이 아파지는거같다 ㆍ
자기는 실컷자고, 새벽에 깨우고 패고싶다ㆍ
이게 하루이틀인가?
눈이 너무 무리가 많이간다ㆍ진짜못되쳐먹은인간이다 ㆍ 일보내기위해서 꾹꾹
눌러참는다 ㅠ
어제도 애가놀다 다리가삐끗해서 다쳤는데,자기도나간다니,
다녀오라했다 ㆍ 병원가니, 점심시간 인박했다고,
술사고파스사서 왔다는데, 기가막히다 ㆍ
오로지 매일술마시니,자기밖에 모르는것 같다 ㆍ
병원가니, 다행히 뼈는 괜찮타니 마음이 놓인다 ㆍ
내가 얼굴이 많이 상기 되었는지 선생님이 몇번이고 안심을 주신다 ㆍ
하루하루 시간을 보내는 일상들 많이 몸이 회회복고,좋다 ㆍ
일이주어지면, 즐겁게 할 수있겠다 ㆍ
공부도 잘되가니, 올해는 나에띠해이고, 좋은일이
생기길 소망해본다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