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곳에 작가 방을 만든 이유는 그렇게 거창하지도 않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쉽게 나의 감정을 표현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살아가는 동안 많은 일들과 많은 사람을 만나지만
그 사람들을 기억 할 수 있는 건
그 사람들과의 추억 때문입니다
그런 아주 사소한 일이지만 그렇게 만들어 갈렵니다.
아무쪼록 편안하게 읽으시고 서로 공감 할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