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서노인 부모들에 일상중에서 제일 많이보여주는게 부모가 자식그리워하는모습 짠하다 ㆍ
난 벌써부터그러하다 ㆍ
그렇치 않타고, 노력할뿐이다ㆍ
어디마음 둘곳이 없어서 더그런거 같다 ㆍ
지가날챙기지 않아도 내가 남들앞에서 챙피한
엄엄마래도내마음에 밑바닥에 깔린 그리움을
눈물 한바탕과 글로풀어 나간다ㆍ
보고싶다ㆍ
이시간이 지나면.낳아지겠지!
이일도 거의 마쳐간다ㆍ
요새같이 힘든때 일을 할수 있음에 감사하다ㆍ
이몸이 쑤시는게 소식ㆍ식사를 조금 줄이니.좋다
쑤시는게 덜하다 ㆍ
곧제대니.그리움을 참고.일해보자!!
조금 우울하다ㆍ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