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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750
가을에
BY 박동현
2003-09-26
소중한것은 빨리 잊혀지고
그리운것은 돌아 오지않는다.
가을은 청하지 않은 손님처럼,
쮸뼛쮸뼛 다가오는데
나는...
가을바람에 허공을 도는 잎새처럼
그렇게 갈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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