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400

코스모스


BY 박동현 2003-08-09

 

 

 

하늘거리던 코스모스의 바다

어릴적 그 바다에 두고 온

꿈을 찾으러 간다.

잘 있을까..

나의 꿈은 더 자라지도 않고

그곳에 머물러 있는지...

새로이 시월이 오고

코스모스의 바다를 보면

두고 온 내 꿈때문에 다시 가슴이 설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