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거리던 코스모스의 바다 어릴적 그 바다에 두고 온 꿈을 찾으러 간다. 잘 있을까.. 나의 꿈은 더 자라지도 않고 그곳에 머물러 있는지... 새로이 시월이 오고 코스모스의 바다를 보면 두고 온 내 꿈때문에 다시 가슴이 설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