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방을 그렇게 오래 방치하면
잠정폐쇄 하겠다는 협박성(?) 공지에 무서워
한줄 글을 올리고 있다.
쩝.....정말 아무나 작가 되는 것이 아니로구나.
'작가'라는 고상한 타이틀에 눈이 어두워
싱거운 아줌마가 아무래도 무리수를 둔게야.
아이구~~~조만간 이것저것 어질러 놓은 것 정리를 해얄까보다.
블로그다 뭐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