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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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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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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승량 2020-10-20

일할때 나는 자유롭고, 고민이덜한사람같다ㆍ
오늘은 집안을 확뒤집어 내마음의 정리와 대청소
를했다ㆍ
아끼던거 버리니,더좋았다ㆍ

몸은좀고되지만, 먼가 기쁨이 있다ㆍ
땀도 흘리고 즐겁다ㆍ
무슨일이든  하면,좋다ㆍ
여기서 이기분이 한몫하는것은 남편이 일나갔다

다른사람들은 돈벌어다주고, 정이 좋으니,방갑겠지만, 난그저 안보이는게 좋다ㆍ
방도 각방쓰고.남남같다ㆍ
다만족하고.살수는 없다ㆍ

일마칠때까지 일이 있으니, 다행 자격증따서 좀더
밭을수 있도록 노력하자!
내일모레 큰애휴가 나와도 김치 많이 먹을꺼같다

남편이 조금씩이라도 돈을 주다 안주니, 더알뜰히
살수밖에 그래서기존에 카드른 쓰게됐는데 ,내주제에 무슨카드ㆍㆍ쓴거 거의 끝내서 카드는 안쓰는거로 하자!

마음은 안좋치만, 할수없다ㆍ
값을려면.잠도오질 않는다ㆍ
성인이 되었으니, 이해해 주겠지!

이해 못하면.바깥으로 돌테지
이번에 게장해달라는데.가슴이 철렁정말 게가 비싸던데, 못해준다 했다ㆍ

이이런저런생각 내일부터 일로체우자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