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쉬고.나니.일주일이 금방이다ㆍ
복지관은 휴관 상태지만.나름최선을 다한다ㆍ
같이 일하는 사람끼리 대화가 늘어간다ㆍ
남자분 한분이 짤릴까 걱정이지만, 우리는6개월
개약직 그리고, 구청소속이라 자르지는 않을꺼
같다ㆍ
이쪽일은 처음 하시는거 같다ㆍ
코로나로 뒤숭숭 하지만, 일하는 순간은 거기에
몰입한 수 있어서 집안 고민 아무 생각이 들지
않는다ㆍ
오늘도 열심히 살자!!
단지걸리는건 영민이
다 만족할수는 없지 않는가?
그래도 시간이 짧아서 다행이다ㆍ
주말이 코앞이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