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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동물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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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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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불금^♡


BY 승량 2020-08-14

얼마전나는 불금하면.술이생각났다ㆍ
어리섞은 생각이다ㆍ
이제 중년의나이 건강을 생각하자!!
그래야내꿈을 이룰수 있다.

실수해도 앞만보고가자!!
지금은이틀쉬어 주는불금~집에서 쉬면서
건강한 음식 챙기고, 시간을잘쓰는 소중한날이다

남편도 조금 눈치를 보아주니, 돈버는 기쁨도
있다.
돈은 안준다.
그대신 가끔 맛있는 음식은 해준다.

영민이도 내가 있는걸좋아하고, 응석도
잘 부린다.
귀엽기만하다.
같이있을때 엄마의 온기 사랑을 주자!

키우는 고양이가 친구가 되주고, 즐거운
시간들이다ㆍ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돌아왔다ㆍ

가족이 큰소리 안내고,지나가는저녁
평화롭다ㆍ
때마침 큰애도 잘있다고, 전화해 주니!
기쁘다ㆍ

또 비가 많이 온다니, 피해 많이 없게
비가 내리길 소망한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