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살면서 이래저래 나갈것이 늘어나서걱정 사람이 걱정빼면, 또 삶이 아니지 싶다ㆍ
며칠전부터 자전거를 아에 안타고, 웬만해선걸으려 한다ㆍ
다리도 아프고,하기 싫었지만.지금은 조금 좋다ㆍ
며칠은내 자신이 짜증나고, 그냥 자전가 타버릴까
별생각 다했는데, 하루하루 좋다ㆍ
걷는것 만으로찹념이 많이 사라진다ㆍ
여기에 맞물려 일을 하고있어서 더감사하다ㆍ
집에서도 좋치만, 많이 단조로웠을것 같다ㆍ
영민이 녀석 밥낮이 바껴서 낮에자고, 밤에
게일한다ㆍ
코로나가 빨리 진정되야 하는데.하늘에 구멍이
뚤린것같다ㆍ
이게 재앙이지 ㆍㆍ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고싶다 ㆍ
내일은 또내일
다시 힘을 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