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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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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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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지친다 ㅠ


BY 승량 2020-05-29

어제 주방아줌마 요리사시험본다고. .시험장에갔다ㆍ
그런데 꼰대와 주방일을 하며, 자기방식으로 대청소도 시키고, 그여자가 복이 많다ㆍ

진짜 아거저거 시켜대서 몸이 노그라지는지 알았다ㆍ
돌아오자마자 잠을 한숨자니, 좋았다

일다니며,무슨시험 하루가 어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ㅠ
일시키다 죽은 귀신이 들렸나 어찌나 잘시키는지 에혀
한달도 안남은 시간빨리흘러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