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방아줌마 요리사시험본다고. .시험장에갔다ㆍ그런데 꼰대와 주방일을 하며, 자기방식으로 대청소도 시키고, 그여자가 복이 많다ㆍ진짜 아거저거 시켜대서 몸이 노그라지는지 알았다ㆍ돌아오자마자 잠을 한숨자니, 좋았다일다니며,무슨시험 하루가 어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ㅠ일시키다 죽은 귀신이 들렸나 어찌나 잘시키는지 에혀한달도 안남은 시간빨리흘러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