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곳곳 사회각계각층에서 발생하고, 있지만, 난 영민이를 보며, 심각성을 더욱 느낀다ㆍ
집에서온라인 교육을 실시 한다는데, 벌써설치를
하고 예행 연습을 하니, 더욱영민이의 산만함을
느낀다ㆍ ㅠ
학교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는 순간이다ㆍ
특수반 선생님은 우편으로 문제집 식으로 공부하게
자료를 보내준다는데, 난 그게 더 좋타는 생각이다ㆍ
그래서 담임선생님깨도 노력은 하지만, 영민이가다 학습진도를 다 소화할수 없음을 미리 말씀을
드렸다ㆍ
코로나19사태가 진정이 되야 학교나 학원도 제대로
운영이 될텐데, 학부모로써 고민이다ㆍ
그렇타고, 손놓을수는 없고, 책도 사서 보게 하고
그리고, 만들기좋아하니, 만들기재료사다 하게도
하고 해야 겠다ㆍ
자식은 절대 키우기 쉬운게 아니며, 책임이 따라야 한다ㆍ
아이들에게 좋은 환경을 주어야 하는데,안타깝다
우리 어린시절처럼마음껏 마스크 안쓰고, 뛰어노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