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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도 중순이다


BY 세번다 2020-02-11

이월도 중순이고
정월대보름도지나고
오늘은 완연한봄같은 날씨였다
이리 포근함이 웬지 불편한것은 왜그럴까
신종코로나땨문 미세먼지 때문
일이 많아서인가

입맛짧고 대놓고 좋은 음식 찾지도않으시니
거의 잘 먹지 못하는 친정엄마를 위해서
한우갈비로 주문해서 갈비찜을 이제 다 만들었다
퇴근후 하느라 이제겨우해서냉장고 에 넣어놨는데 역시
한우여서그럴까 얼마 안되는데 가격은 정말 상당하다

아버지는 장기능이 이제는 많이 약해지셨나보다
얼마전까지는 많이 드셔서 탈이었지만
이제는 평상시 먹는 양을 먹어도 탈이나니
더 줄여야 한다는것인데
덕분에 배도 줄어들고 했지만
먹는낙으로 살던 울아버지
에휴
걱정이다
뒤치닥거리 하는 엄마도 너무 힘들어하시고

예전같음 팔십만 넘어도 장수라고 하지만
요즘이야 구십이 넘고
하지만 팔십이 넘어서는 완전이 달라지기는 한다
그리 정정할것같던 엄마도 아버지 십년이상의 병간호에 그리 되셨다고 해도
그래도  조금이라도 싼것 찾으시느라 본인입맛이 까다로워도 좋은고기도 안드시고
그저 맨밥에 물김치에 나물정도만 드시니
계속 여의어 가신다

고기 생선없음 밥 안드실려고 하시는아버지 드실것이기도 하지만
그래도좋은고기에 부드럽게 냄새없게 잘재면 조금은 드시는 엄마를 위해서
갈비찜을 해보았다


 
이월도 중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