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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뇌진탕 책임은 누구에게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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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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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보고오니 편하다


BY 살구꽃 2020-01-06

어제 3째 오빠랑 엄마보러 요양원에 다녀오니

맘이 편하다. 내가 끓여간 만두국이 입에 맞았나 맛나다고 잘도 받아드신다.



물김치랑 가져가서 식사를 챙겨드렸다. 만두국이 불어서 안끓여 가려다가 엄만 원래 불은 떡국도 예전부터 잘 드시고 좋아했던 기억이나서 밀가루 음식은 안불게해서 갈수가없으니. 부침개 해갈려다 담에 해가고 먼저번에 부침개는 해갔으니 마침 집에 준비가 되어있던 만두를 만들어 끓여다 준것이다.





컴텨로 글쓰다가 날라가서  핸드폰으로 지금은 짧게 써본다.핸드폰은 긴글 쓰긴 눈 아프고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