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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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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촐한 개업식


BY 시냇물 2019-10-01

지난 토요일 가족들과 조촐하게 우리 공방의

개업식을 하였다

첫 일감부터 받아 일을 해가는 와중에

개업식 준비까지 하느라 콩튀듯 팥튀듯

바빴다

여동생과 함께 시작한 일이다 보니

나의 두 딸과 동생네 애들이 열렬히 응원을


하며 지지를 보내준다



60대 엄마 둘이 일을 시작한 게 젊은이들에게

무척 자극이 되었나보다

하루하루 일을 해나가다 보니 생활이 훨씬 더

활력이 생기는 것을 느낀다




 
조촐한 개업식
조촐한 개업식
조촐한 개업식
조촐한 개업식
조촐한 개업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