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고 누워있다고, 내 생활이 나아지는 거는 아니지만, 일어나기 그래도 시간이 걸려도 이아침운동을

합니다.

사람들이 건강을 생각해서 운동 많이 하네요~



그런데, 고민도 순간생각이 안나고,  물론 고통은 있지만,

몸이 펴지는 기분 입니다.

그래서 스트레칭도 운동도 하나 봅니다.



큰애도 조금 신경 쓰는거 같더니,도루 제자리 자기신경 쓸사람은 본인뿐이네요~

아침부터 남편은 술값달라고, 난리 미쳐가나 봅니다.

줘버렸지요



가정 환경이 안좋은데, 애들이 닮을까봐 걱정이네요

머리는 그저 비우자 하지만 운동을 해도 드는 생각은 어쩔수가 없네요



바람이살랑살랑불어주고 ,자연이 고맙네요

이세상은 어짜피 혼자 혼자에 자유로울수 있는 연습을 

해야 겠어요



주말에 가족이 죄 모여 있다가 혼자공원에서 거니는 발걸음이 행복입니다ㆍ

언제 그랬듯 이건 악몽이야 웃는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더욱 건강 하길 바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