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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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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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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BY 승량 2019-05-19

날씨가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더 난리를 칠때가 있는거

같아요

영민이가 오늘 많이 힘들게 하네요ㅠ



사실 ㆍ영민이와 많이놀아주고, 해야 하는데 ,제자신이



체력이   안되는 것에 더 화가 나는날입니다ㆍ

자는모습이 어찌나 미안한지 선풍기라도 깨끗이 닦아서

틀어주니, 마음이  조금낳네요



큰애 키울때는 원하는것도곧잘해주고, 지금은 아이를 밀어내는거같아 조금 노력해아겠어요

많이 부족한 아이인데, 마음 한켠은 많이 서운했을꺼내요~



비가 오니..

몸이 안아픈곳이 없더라구요

저리쌔근쌔근 자는 모습에 많은 반성ㆍ지형도 보기만.하면,온갖짜증 내일은맛있는거라도 사주어야 겠어요



자식 키우는게 정말 쉬운일이   아니네요

무늬만 엄마는아닌거 같아요

주말에 비도 오고, 빨리도  지나가네요



내일에 태앙이떠오르듯 저에 건강도 밝게 일어날

꺼란기대를 해봅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