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와서 마음 가짐이 조금은 바뀐거 같아요
아이들과도 부딫칠일이 많은데.좀더 참자! 아니면,화나려할때 조금 이야기해버리니. 오히러벽
이 없이 터놓게 되네요~
부모자식도 다 개인성격이 있으니, 존중을 해주어야지요
큰애도 이제 군대갈시간이 다가 오고,아마도 전
더외롭고, 누구에게 말한마디할기회도 없이글은
더 많이 쓰게 되겠죠~
미우나 고우나제자식 그리고,지아빠보다좋고,
막내는조금 부족하지만, 재롱둥이구요
요새책을 빌려 조금 보는데,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막내도 칭찬 많이 해주니 더귀엽게자라나고, 오늘 상담하시는 선생님이 원하는게
뭐냐해서 이이 물질은 힘들꺼구 좋은 선생님
멘토를 하나 부쳐 달라했네요~
선생님이 애쓰신다 하니,기다려봐야죠
저에 아이들에게 조금의 햇살이 비출거 같아요
남편은 배제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열심히살아야 겠다는 생각입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