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람복지관에서영민이가정 방문을 나온다는데. 긴장되고.설레인다ㆍ
영민이를 위해서 나말고, 신경써주는 곳이 있다는게 힘이 되고 좋네요~
이집은남편이 부재나 마찬가지이니.더그렇타는 생각 입니다ㆍ
애비도형도 신경 안쓰고, 누구에 도움이 절실하죠
이번 느낌은 학용품이라도 생길꺼 같아요
힘들어서 도움 받는데, 챙피함은 없는거같아요
저가 문론 열심히 살아야지요~
수급자일때는 지원도 많고, 복지관에서도지원을
많이 해주더니, 아에 끊긴걸 사정했죠
남편에 알콜중독 지금의 힘든상황을 감안해
주더라구요
돈도 가끔 지원받아 영민이 책도 사주고 ,맛있는것도 가끔은 체워주니 ,다행이란생각이네요
어찌되었든부족한 아이 엄마로써체워주며,키워나가려하네요
선생님도 한분지원해주면.좋겠네요
저가 공부 가리키는 것도 한계가 있구요~
다행히 사회성이 요새 많이 좋아졌네요
노력해서 안되는일보다 되는일이 더 많은거
같다는 생각 이네요
날씨가 좋고,공부하기 딱 좋은 아침 입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