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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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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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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없어도 너무 없는 두남자


BY 승량 2019-03-09

생각이 없어도  어찌나 없는지 세삼느끼지만. 큰애와 자기 아빠는 닮은 구석이 너무도  많아

보입니다ㆍ

때로는 놀랄때가 아주 많습니다ㆍ



큰애가 허리가안좋타고, 생판 모르는 신발 의료기 가게 가서 30만원이 넘는 신발 10만원걸고,

오늘 찾는 다니, 큰애도 좋다하고,의논 한마디

없이 질르고, 보는성격 돈을 가지고, 사야지!

왜그리 생각이 없는건지 큰애역시 3월에 일본



여행 간다는데 ,이사 생각은 하고, 있는건지 매일

집이 시끄럽다 ㆍ하면서 지도 생각을 해야지 준비

없이 어찌이사를 간다고 천하태평~



그런면은아빠를 많이 닮은 모습입니다.

달래도 보고, 해도 그때뿐이고, 남편은 퍽하면,

외상 아주 동네 챙피해 죽겠네요~



요새는 이사 때문에 더허리를 졸라메는데 ,매일

돈달라난리 이참에 길도 들이고, 아주 소액만

줍니다.

아주 불만이 하늘을 찌르네요~



집에서 놀면서 이것저것 챙기라 하고, 집에 있은지 얼마 안되었는데, 몰그리 일을 하라고 .난리인지ㆍㆍ본인은 자기몸챙긴다고, 수십가지에 약을



먹고, 부인도 챙길줄 알아야지 !때론괴씸하기가

짝이 없어요~

그모습을 보는큰애도 엄마에 대한 사랑이

매말라버린거 같은 요즈음입니다.



빨리 정리가되어 이사를 가야 다리 펴고,

잘꺼같은 생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