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영민이 개학도 얼마 남지를 안아서
영민이를 데리고 cgv영화를 보러갔다ㆍ
문화 생활도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봐요
왜 그런곳을 가면, 왜그리 잠이 오는지 모르
겠어요
챙피하네요~
영화도 제대로 못보고.자다 볼일다봤네요
마침그래도 영민이는 재미있게 관람을 한거
같야요
이제는 날씨도 좋고, 도시락 싸서 공원에
나가는 것도 좋타는 생각 이네요
이제 봄이네요
조금 쌀쌀 하기도 하지만.벌써 이리 겨울이 가버
렸네 싶네요
세월이 정말 유수처럼 흐르네요
영민이 한살 이라도 어릴때 체험이나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들을 많이 가져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