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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에 가다


BY 승량 2019-01-31

수급자는 취소가 되었지만 ,아직 지원이 조금은 되는지 선믈을 준다는데기쁘다ㆍ

그러나 기회가 주어지면,또 봉사할 마음이 있네요



세상은 혼자 살수 없으니요~

엄마가 이렇게 움직임으로 해서 조금 내자식들이 편해진다면, 못할이유도 없다는 생각이네요



그동안 이용한지도9년이고,많은 일들이 있었고.큰애가 그동안 공무원이 되었고,영민이는 초등 학생이  되고,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내생활에 변화가 없는거 같지만.잔잔하게 변해온 삶이 조금은 회상하면, 저가 장한일도

하고 살았네요~

엄마로 자존심은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아이가 좋아하고밝게 크면,그것으로 족하지요

계속이어져있어야영민이 놀이 치료도 계속

할수가 있구요

무엇을 줄지 영민이 좋아하는 햄주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