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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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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민이 교육


BY 승량 2019-01-19

어느 곳에 서나나는 영민이를 대동하고 ,나가면, 긴장을

하는거 같다ㆍ

오늘은 놀이치료 가서 산생님이  상담중에 영민



이가 통제가 상당히 힘들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약은 잘챙겨 먹이냐고, 물으시는데, 요새 사실

약을 안먹이고, 있는데, 다시 약을 먹여야 할지



어찌 아이를 가리켜야 하는지 고민이 되는 요즈음  입니다ㆍ

나름 신경을 쓴다지만,엄마의한계가 있는것이고,

조금 지친다는 생각이 맞네요



그대로 있는 상태가 아니라 성장을 하는데 ,자기

아빠는 욱박만 지르고, 그런다고, 다 말귀를 알아

듣는것도 아닌데 때론 당황스럽습니다ㆍ

혼란한 마음을 정돈 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ㆍ



사랑핝다고 더 사랑을  주고 ,엄마가 포기하면,

안되지요~

더다독여가며, 키워나가야지요

이렇게 고민을 하고, 사랑하는지를 우리 영민이가  알까요?



같이 같은 곳을 바라 보도록 노력을 하고, 나아가야지요

이렇게 친정인 곳에서 글을  써내려 가는 지금

행복하네요~



내일에 태양이 떠오르듯  우리  영민이의 잠재적

재능도 솟아 나겠지요

행복한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