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밥과의 여러해살이풀 꽃말 빛나는 마음 괭이밥은 그 말되로 고양이가 먹는 밥이여서 이름이 붙여졌다고한다 고양이가 풀뜯어먹는것은 보기는 하였는데 이풀을 자주 뜯어먹었던것인지 워낙이 지천이여서 이꽃이 유독 보였던것인지 옛날에는 어린이들이 이 잎을 먹을때 신맛이 있어서 ‘시금초’라고도 불리었다고 하니 초근목피 하던 시절의 귀중한 양식이 되었나보다 . 사랑초가 이꽃의 개량종이라는것은 이꽃의 자료를 검색하다가 처음 알았다 자주색 괭이밥도 있기는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