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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밥


BY 세번다 2018-12-23

괭이밥과의 여러해살이풀
꽃말  빛나는 마음


괭이밥은 그 말되로
고양이가 먹는 밥이여서 이름이 붙여졌다고한다
고양이가 풀뜯어먹는것은 보기는 하였는데
이풀을 자주 뜯어먹었던것인지
워낙이 지천이여서 이꽃이 유독 보였던것인지

옛날에는 어린이들이 이 잎을 먹을때  신맛이 있어서  ‘시금초’라고도 불리었다고 하니
초근목피 하던 시절의 귀중한 양식이 되었나보다
 
.
사랑초가 이꽃의 개량종이라는것은 이꽃의 자료를 검색하다가 처음 알았다
자주색 괭이밥도 있기는 하고
 
괭이밥
괭이밥
괭이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