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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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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엄마!


BY 승량 2018-11-22

오늘은 날씨가 추웠지만,바깥에나가보았는데.여기저기보이는눈길마다 가족이었다ㆍ

나에게도 친정엄마가 있었지 ㆍㆍ아련한추억이되

버렸지만,그때에엄마가 얼마나소중한지모르다



왜돌아가시고, 나서야그리도후회되는일이 많은지모르겠더라구요

친구같고,날이세상에서제일 사랑해준엄마

그때는남편이 모가 좋타고,엄마 살림도하나씩



같다나르고,사드리지는 못할망정 돌아서면 ,후회

뿐이네요~~

​​하늘에서는 엄마가 잘살길바라시겠죠



계절은 벌써성큼겨울입니다ㆍ

겨울에 들어서면,마음에 더욱 사무치네요

겨울에돌아가셔서 마음이 아파요

둘째아들 보셨으면,물고빨았겠지요~



엄마가 있어서엄마가될수있었고,엄마였기에이만큼세상을 알아감사한마음이 듭니다ㆍ

엄마에게 하지못했던말ㆍㆍ

글로나마 풀어 드리고싶어요



사랑해!사랑해!사랑하는엄마~

하늘에서는 고통없이 행복하게 지내~~오빠와함께~~

한결마음이 좋네요



더추워기전에 산소라도다녀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