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해보면.난일하는 시간이 제일 자유한거같아요~
그런데.작년부터일을 떠나서추위를 타기시작하네요
나이를 먹어 간다는것 같아요~
돈도 벌때가 있고, 아껴써야 겠어요
남편은 거의 안벌어주다시피하니 ,할수없구요
영민이 다친 상처도 조금씩 아물어가네요ㅠ
그래도 몇개월 하면서서서히적응이 됐나봐요
다시 새로운직장을가면다시 배워야지요~
이곳은 날괴롭힌남자와남편이최고더술을먹어준시기라기억에무척 남을직장이네요
추워서 글도 잘안써지네요~
오전일빨리 마무리 해야겠어요
추우니까몸이오그라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