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의 브뤼셀에 있는 유명한 동상
벨기에의 랜드마크
덴마크의 인어공주 동상보다도 실제가보면더욱 황당하다
그래도 참 많이들 간다
또이걸안보면 벨기에 와보지 않았다고 할정도니까
1619년 조각가인 제롬 뒤케누아 만든 60cm 정도 크기의 청동상
벨기에. 브뤼셀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유명하지만
이 동상에 세계각국에서 선물받은 옷을 입고 있다고도 하는데
물론 우라니라에서 선물한 도령복도 있다고는 한다
터키의 트로이에 가서 트로이 목마를 보고도 실망했는데
ㅎㅎ
그래도 보고나서 실망하는것이 나은것이다
이동상은 수차례 도난을 당한후 지금은 1965년의 복제품이라는데
아마 또 없어질수있으려나
진본은 어디 누군가의 집에서 혼자만 보고있거나 이미 이세상에 없을수도있거나
다 모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