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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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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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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너무 추워지다


BY 승량 2018-10-12

아직더일을 해야 하는데,너무춥고 ,몸에수축현상으로 몸이 천근 만근 미치겠다ㆍ



이사도 앞두고 있으니돈을 더벌어야

하는데,몸은 마음 처럼따라주지않고,

오늘일을 조금 덜해야 겠어요~

욕먹어도 아픈거보다그게더낳은거 같아요~



내몸 내가 챙겨야지다치기나 하면ㆍㆍ여기는 산이라위험 요소가 너무도

많네요

아침에 큰놈과 대출이야기좀하니저보구 알아서 하라네요~



할수없지요~ 이제는 의지가지도 없으니, 이선에서 맞추어야지요

이제오전시간 중인데, 으슬으슬 대신

할사람이 있으면, 따뜻하게 보일러켜고 쉬고, 싶네요



그래도오늘지나면, 주말이라다행이네요

일터에서힘든몸을 끌고,다니니,눈물이나고,내년에는 다른일을 알아봐야겠어요~~



아무래도 체력적으로 무리네요

어쩌면.자식에게도벌써버림 받은 기분이 드네요



그래도시간은 어김없이 흘러흘러

갑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