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더일을 해야 하는데,너무춥고 ,몸에수축현상으로 몸이 천근 만근 미치겠다ㆍ
이사도 앞두고 있으니돈을 더벌어야
하는데,몸은 마음 처럼따라주지않고,
오늘일을 조금 덜해야 겠어요~
욕먹어도 아픈거보다그게더낳은거 같아요~
내몸 내가 챙겨야지다치기나 하면ㆍㆍ여기는 산이라위험 요소가 너무도
많네요
아침에 큰놈과 대출이야기좀하니저보구 알아서 하라네요~
할수없지요~ 이제는 의지가지도 없으니, 이선에서 맞추어야지요
이제오전시간 중인데, 으슬으슬 대신
할사람이 있으면, 따뜻하게 보일러켜고 쉬고, 싶네요
그래도오늘지나면, 주말이라다행이네요
일터에서힘든몸을 끌고,다니니,눈물이나고,내년에는 다른일을 알아봐야겠어요~~
아무래도 체력적으로 무리네요
어쩌면.자식에게도벌써버림 받은 기분이 드네요
그래도시간은 어김없이 흘러흘러
갑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