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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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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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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결혼을 했을까?


BY 승량 2018-10-10

요새일하며, 나에게가끔질문을 합니다ㆍ

오늘 날씨도 추워 떨면서 일했는데 ,집에문을

잠그고,남편이 새거로교체하고, 열쇠를 안줘겨우

열고 들어가고,그리고, 힘들게와계약 문제로같이



부동산 가서 어찌나 짜증을 내고, 지랄인지 기가 차집도 안가고바깥에 있네요~~

오랜만에 일가서 짜증을 내는지기가차요



길에서 고래고래 소리를지르고,참나어제는술쳐먹으여여자가한번씩 박아줘야지큰애가듣던지 말던지전부 저에게는 상처네요



조금씩 준비해서 영민이 데리고, 나와야 겠어요

그래서이사도줄여서 가려구요

사람 되기는 틀렸네요

일힘들게 하고정말 쉬지도 못하고,힘만되면,어제 패주고 싶었어요



큰놈은 철없이 엄마한톄, 매일 쓸데도 없는농담만 헤데고지치네요

조금만 쉬고 들어가야요~~

막내배고프겠네요



엄마가 먼지참 기가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