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보약이란 말이 실감나는 하루 입니다ㆍ
너무눈이아프고 ,정말남편이란? 새끼 욕이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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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욕해도 욕먹을 각오되어 있네요~
남편에게 저럴수가 할지모르나두시간자고,
지금일터에서기가 막혀글을쓰네요
아무일없이 있다 식구들 오는 시간 맞추어술퍼먹고, 밤새 술주정 진짜제명에 못살겠네요~
아침에는 요조숙녀
술도 어디서 드럽게 쳐배워서 사람이을달달 볶고,잠을
자야지미치겠네요~~
오늘 쉬고싶었으나집이 지옥이니요
혼자 아무리노력해도 안되는 것은 안되나봅니다ㆍ
정말 나쁜새끼큰애도잠지데로못잤죠~~
누가돈벌라잔소리 한번을 하나~왜지랄인지
정말 집에 들어가기 싫네요~
시간은 어김없이 흘러가고 ,일마치면맥도날드
라도 들려 들어가야 겠어요
정말 꼴보기싫네요
오늘잠한번 푹자면, 소원이 없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