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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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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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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보약


BY 승량 2018-10-04

잠이보약이란 말이 실감나는 하루 입니다ㆍ

너무눈이아프고 ,정말남편이란? 새끼 욕이절로

나옵니다



누가 욕해도 욕먹을 각오되어 있네요~

남편에게 저럴수가 할지모르나두시간자고,

지금일터에서기가 막혀글을쓰네요

아무일없이 있다 식구들 오는 시간 맞추어술퍼먹고, 밤새 술주정 진짜제명에 못살겠네요~



아침에는 요조숙녀

술도 어디서 드럽게 쳐배워서 사람이을달달 볶고,잠을

자야지미치겠네요~~

오늘 쉬고싶었으나집이 지옥이니요



혼자 아무리노력해도 안되는 것은 안되나봅니다ㆍ

정말 나쁜새끼큰애도잠지데로못잤죠~~

누가돈벌라잔소리 한번을 하나~왜지랄인지

정말 집에 들어가기 싫네요~



시간은 어김없이 흘러가고 ,일마치면맥도날드

라도 들려 들어가야 겠어요

정말 꼴보기싫네요



오늘잠한번 푹자면, 소원이 없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