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가 있어 피신하기좋다.
남편은 매일성적요구와음담패설
여기일시작하며,난아에 등을돌린거같네요~~
이곳에서 언제부터인가? 자유함을얻네요
이리생각 저리생각해도죽일놈같아요~~
큰놈은 기어이 나에게150.000만원챙겨놀러갔어요~~
밥상머리에서 어찌나난리인지 ㆍㆍ
이자식이 내가 나은자식인지궁굼한요즈음이네요~~
연휴를지나고, 와서너무나일이 많치만,고민 털기는 조금낳네요~~
나도행복하고,싶은데,주문을걸어봅니다ㆍ
남편은 자기가 무조건 잘한다 생각하는데 ,정상이 아닌거같고 ,나자신도언제까지정상으로 버틸지 염려가됩니다ㆍ
우울증 상담도 별도움이 안되네요~
영민이 자기몫을 하고클때까지보살펴줘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오전작업 마치고,파김치네요
일하는 아줌마하나는오늘도옆에와어찌나 헛소리만 해데는지참방갑지
않네요
싫은 내색 하니,가네요~~
일터를 피신처로삼다니,오후는좀쉬면서 해야겠어요~~
이곳은 가만히보면, 내주관이 없으면 하루도 버틸수앖는곳이네요~
오후일과가긴장되네요~
생각처럼 몸이 말을 듣지 않아
약을먹고,일해야겠어요
그러다보면, 하루가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