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슬프기만, 한것같아도 이곳공원에서 나는 알게 모르게 많은 변화를 했고, 참을성 또한
많아졌다ㆍ
아무래도 모든 것을 혼자하다보니 ,그렇게강해질수밖에 앖었던나 ㆍㆍ 중간중간일을하며 ,복음성가ㆍ
찬송가를 들으며, 더욱 열심히 일을 했네요~
지금 내가 힘듧은 결국 나에 욕심도 있었다고,생각해요~
이제는 나라는 것만.생각 하고,다나에것이 아니라 생각 하기로 했어요~
♥
억지로 되는 것은 하나도 없죠
이곳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며 ,책도 보고 ,
인터넷도 하면서 이것도 또하나의 나에 인생
이구나! 생각 하니 ,좋네요
남편ㆍ자식 그리잡고있었으나 썪은 동아줄이
었네요~
영민이 차츰 좋아 지고 있으니, 잘지켜
내야죠~
오후작업 초반 까지 마치고,글쓰는 지금
행복하네요~~평화구요~
영민이이지금 수영 시작 해서 어찌나 좋아하는지 마치 저가 수영을 한기분이네요~♥
이렇게 마음 바꾸다 보면.저에 즐거움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