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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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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또다른내인생이다


BY 승량 2018-09-04

어찌보면 ,슬프기만, 한것같아도 이곳공원에서 나는 알게 모르게 많은 변화를 했고, 참을성 또한

많아졌다ㆍ



아무래도 모든 것을 혼자하다보니 ,그렇게강해질수밖에 앖었던나 ㆍㆍ 중간중간일을하며 ,복음성가ㆍ

찬송가를 들으며, 더욱 열심히 일을 했네요~



지금  내가 힘듧은 결국 나에 욕심도 있었다고,생각해요~

이제는 나라는 것만.생각 하고,다나에것이 아니라 생각 하기로 했어요~



억지로 되는 것은 하나도 없죠

이곳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며 ,책도 보고 ,

인터넷도 하면서 이것도 또하나의 나에 인생

이구나! 생각 하니 ,좋네요



남편ㆍ자식 그리잡고있었으나  썪은 동아줄이

었네요~

영민이 차츰 좋아 지고 있으니, 잘지켜

내야죠~



오후작업 초반 까지 마치고,글쓰는 지금

행복하네요~~평화구요~

영민이이지금 수영 시작 해서 어찌나 좋아하는지 마치 저가 수영을 한기분이네요~♥

이렇게 마음 바꾸다 보면.저에 즐거움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