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어처구니가없고 아무리 이해를 하려해도 이해가 안되는 사건들이 이어지고있다,
외조부가 손주를 차에두고 내려서 죽게한 사건이 일어난지 아직 한달도 안됐는데.
경기도 동두천에서 또다시 4살 여아가 유치원 차에서 미처 내리지못해 사고를 당했다.
도대체가 인솔 교사란 사람들은 애들도 하나 제대로 못챙기려면 뭐하러 차에 올라타고다니는지..ㅠ
한심한 교사들이 너무많다. 자질도 없는 것들이 애들을 돌본다고 애가 잠안잔다고
이불 덮어씌워 올라타서 죽게하질 않나 참 미친년들이 무슨 애를 본다고 유아 교사가 되서는..
애 보는게 무슨 장난인줄아나 그냥 건성으로들 애들을 보는건지..ㅠ
지랄하고 출석체크가 뭐가 힘들다고 안하고들 지랄인지 모르겠다.
기본중에 기본인데 출석체크는 그것만하면 애들이 저리 허무하게 어이없게 죽을일이 없건만,
아침에 해야하는 출석체크는 안하고 하교시간에 뒤늦게 체크를하고 그런 정신으로 무슨 남의 애들을
본다고 정신나간 유아 교사들 다 잘리버리고.그놈의 유치원은 다시는 운영을 못하게해야 하는데.
그리고 운전기사들도 마찬가지다. 혹시나 내차에 아이가 뒤에 있질않나 제발이지 확인좀 해봐라
이놈의 운전기사들아. 핸드폰 들여다 볼 시간에 뒷자석에 애기들이나 좀 챙겨보거라 ..ㅠ
여자가 애기하나 잉태해서 그나이까지 키우기까지 얼마나 잠못자고 가슴 태우는 일들이 많은데..
남의집 귀한 아기들을그렇게 하루 아침에 뺏어가는 일을 하는 니들은 다들 길가다가 벼락이나 맞어라..
요즘 유아 교사들 너무도 직업정신이 없고. 정신 상태가 해이해져 있는거 같아서 실망이다.
물론 잘하는 교사들도 많겠지만,,,ㅠ 애기들 잠안자고 보채며는 잘 달래서 놀아주고 해야지
억지로 재우려들고 음식 억지로 먹이고 토하게 만들고. 제발이지 그런짓거리들 하지말길 바란다.
유치원 차량 선팅도 너무 진하게 못하게 법으로 금지좀 시켰으면 좋겠다. 속에서 뭔짓을 해도 보이지가 않으니 모르겠더만..사람이 죽어 나가도 모르게 깜깜하니.유치원 보내는 엄마들 우리애 뒷자석에 태우
지말라고 서로 내아이 앞자석에 앉히려고 경쟁하게 생겼다, 엄마들도 꼭 내아이가 오늘도 무사히 유치원에 잘 도착했는지 확인전화들 해보고 하는수밖에..더이상 저런 한심한 유치원이 안나와야 할텐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