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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있는 집에서 엄마가 샤워하고 옷을 벗고 집안을 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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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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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쉬는날


BY 세번다 2018-07-07

오늘은 그냥 쉬었다

집안일도 안하고 그냥 쉬었다

자고 먹고

아주 가끔은 이런날도 몸이 원하니 쉬어야지

 

재방송으로 꽃보다 할배 리턴즈를 보았다

동유럽편

베를린 장벽 메모리얼공원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제는 우리나라만이 분단국가로 남아있는데

...

 

 

그냥 쉬는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