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도 마가있고 집에도키우고 아파트화단도 있고 마를 얻을지 여적 쥬스갈아먹는 마도 모르고살았다 덩굴성으로 칡과 청미래덩굴 댕댕이나무랑 헷갈리면서 살았다 울집뒷산 산행 오늘 같이나왔는데 지금 잠시 쉬는타임 남편은 댕댕이도 모르고 칡도 구별못한닥ㆍㄷ 핀잔이다 근데 석여있음 헷갈리지 마는 어린잎이 하트모양이니 요건 댕댕이 새잎마의 새잎이다금계국도 한참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