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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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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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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끝~


BY 승량 2018-05-30


다음달까지생각하던일터가내일이끝이라니,좋턴싫턴이제갈곳이없다ㆍ남편과어찌눈마주
치고있을지몸도안좋은데,얼른일알아봐야
겠어요~

일마치고, 이렇게바둥데면셔일을찾는사람이
몇이나될까요?
오늘은일도안되고,일하다멍하니,있네요

누가뭐라하면,쉰다하지요~뭐
반장이란사람내일해도될말을얼마나
내가가는게시원한지아침부터수고
했다하네요~

여기서내가고생한기억마음 다친기억뿐이네요
세삼직장이있다는게좋치얼마나소중해!자신에게이런생각이들어가요

그전같으면,술도한잔이랬을껄그냥음료수
한잔으로대체합니다ㆍ
세상에제일무서운게남편질리는사람입니다ㆍ
내일일잘마무리해야죠

내일에태양이뜨듯이일자리하나주님이주시
겠지요~
말도안듣는자식이나 주님의자식이니까요
오늘은날씨가도와주네요

즐겁다생각하고,최면을걸어보는
하루입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