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모든것을끌고,가다드디어탈이났네요~
울렁증에죽을먹어도소화가안되고,병원에서도
딱히쉬라는데,쉴수도없고,한의원가니, 맥이
안잡힐정도무슨일 하냐해서청소학다하니,
너무 저가몸이탈진상태라하네요~♥
남편이조금이라도벌어오면관둬야겠어요~
몸이회복이되야일도할수있는거구 일나가몸만
버렸네요~~
추운데.돌아다녀그런가봐요
아프니,내손수죽하나끓여먹는것도벅차고때론
폭풍같은눈물이저절로흐르네요~~
큰애도엄마아프냐빈말도없고,지아빠는
자기몸챙기느라정신없고
얼른저몸챙겨야지요~
먹는걸제대로못먹으니,현기증도나네요
내일은일을좀살살해야할듯요‥
그전에어른들이아프면,나만손해다모
이런말들이나이가들어가며와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