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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만 6세 미만 아이에 대한 아동수당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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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살구꽃 조회 : 541

오늘은 귀빠진날

오늘은  51번째 나의 생일이다. 아들보고  오늘 오랬더니  시간이 안되는지 주말에 미리 다녀갔다.

아들놈이 엄마 쓰라며 수분크림 하나 사오고. 세 식구가 나가서 오징어 두부 두루치기를 저녁으로 먹고 돌아왔다.

오늘 어차피 아들도 못오고하니  어제 저녁에 미리 미역국을 저녁에 끓여놨다가 아침에 뎁혀서 밥을 혼자먹고

오후엔 공원으로 나가서 운동조금 하고서 돌아와서 분식점으로가서 김밥을 한줄 점심으로 먹고는

마트에 들러서  오렌지랑, 딸기 한 박스를 사갖고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케잌도 안먹는다  케잌 살 돈으로 내가 좋아하는 과일을 사온 셈이다. 남편이 전화가 와서 저녁에 나가서 외식 하잔걸

그냥 집에서 먹자 그랬다. 나가봐야   먹을것도없고. 나는 고기도 안 먹으니, 주말에 미리 먹고싶은 두루 치기도 먹었기에.

주말에 약간 체했던거 같기도해서. 지금 뭐 먹기도 조심스럽다.

그래서  그냥 있는 반찬에 미역국에 밥한술 먹고 사다논 과일이나 먹으면 되는거지. 생일이 뭔 대수인가 싶다.

 

봄이라 그런지. 나른한게 기운도 없고. 기분도 처지고  의욕이 떨어지는거 같다.

봄맞이 대 청소도 해야겠는데.. 귀찮고. 베란다 물청소도 해야하는데. 이것도 귀찮고. 몸이 점점 게을러지고 하기가 싫어진다.

몸도 아픈곳만 점점 더 늘어나고. 사는게 재미가 없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