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좀 감기인가했는데
아마 예전도 그냥 이렇게 넘어갔을까
감기 심하게 들어도 검사할생각은 안했는데
인플렌자가 사실 바로 옮기는병이라서 건강한 사람들이야 괜찮다지만 환자나 노인네들은 위험한것이니
옮기는것은 조심해야하니
하기는 다들 인플렌자여도 먹고사는 문제로 그냥 지내고 하다가 더 이렇게 올해는 확산이 된것이가보다
에이형 독감 울집에서도 벌써 두명이나 걸렷으니
남편이아 딸아이는 독감예방접종은 하기는 했는데
요즘은 조금만 열이 잇어도 바로 검사하자고하니
a형독감
울아들도 얼마전 걸려서 격리해놓느라 힘들엇는데
난참 일을 해야하니
그게 걱정이다
메르스처럼 무조건 격리해야할정도의 질병은 아니고
우선은 내일까지는 쉬고 마스크 철저히 하고 밥도 같이 먹지 말고
난 따로이 인스턴트 사서 간단이 먹고
삼사일은 격리해야하는데
그나마 삼일은 격리되는셈이니 좀 조심하면 되겠지
약을 먹어야하니 굶을수는 없으니
식기도 다 소독하고 해야하니
약먹고 나면 완전 지쳐서 잠만오는데
그래서인가 약기운데 아픈것은 잘 모르겠다
그래서 내가 먹은그릇 내가 소독하고
남편도 멀리해줘야하니
내가 쓴 수건으 따로이 빨래 삶는 솥에 모아놓고 나중 삶을려고 하고있고
아파도 아픈게 아니다
독감은 타미플루를먹어야하는데 이것을 먹고나면 배가 넘아파서
장에도 영향을 미치는듯 어제밤은 배가 아파서 혼났는데 잘먹은것도 없고 배만 아프고 그나마 오늘은 좀 나은듯하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