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한살더먹은만큼 마음도 좀 더 여유로워졌음 좋겠는데
그냥 체념식의 여유만 찾는듯하다
그냥체념 포기식의 여유는 아닌데
상처만 받다보니 그럴까
이제는 나이먹어서 상처도 체념이 아닌 여유로 상처로 안받았음 좋겠는데
상처는결국 상채기나서 결국은 아물때까지 힘들고
아물고서나서도 흉터가 남기도 하는데
나이한살 더먹은만큼 좀더 여유로운 마음 가졌음 좋겠다
여유와 마음의 힘을 얻으며 바쁘더라도 잘 이겨내고 살았음 하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