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누굴위한법인지우리는현재돈버는사람이없는데,수급자취소라니.이번부터의료비며.
영민이교육비다내게생겼네요~
남편은되든지말든지술먹고,텔레비젼이나보면되는사람이고,탈락조건이우리가젊고,구청상담
갔을때자활근로하래서못한다하니,그럼알바라도
적어야된대서그저아는언니번호적고,가끔그집일해준다하니,그전조사 남편수입과나에그일을
합산한게최저생계비보다높다는데,기가막히네요
지금 그럴시점도아닌거같은데,술먹은남편을
데리고.동사무소가는내심정ㆍ챙피한심정믈
그사람들은모를꺼에요~~그전보증금도없이돈털
어서소송한건데.이사비용도못받고,일만터지네요~
그래도그동안수급자로혜탁본것도많은데.어찌
살아야할지ㆍ영민이어느정도봐가면서잠깐씩
이라도일을해야 할라나봐요♥
현석이도아직돈벌입장아니고,알바한데서 조금
쉬고,한다했네요~
현석이는참,알차게자기생활하고,야무지게
크네요
영민이도어느순간크겠죠~
어려워도대화가 되는사람이있음얼마나
좋을까요?
어제는주님께시런을조금만,받고,싶다고,
기도를했네요~
살다보면.또어떠한수가나겠죠~
요새는이래저래불면증도생겨잠도안오네요~
살아가면서 마음편하고,안아픈게제일
같아요~
아까영민이를데려다주고.우연히지나다현장
남자들일하는모습을보게되었는데.온몸에
일하면서쓴먼지가가득이더군요~
대단해보이고,열심히사는구나!느껴더라구요
어제볼일보며,택시른탔는데.우리그전집이웃아저씨고,소송때 대표로일을담당핬죠~
근데.혼자막,뺄리해결해버리고,이사가버렸죠~
근데.어제우연히만난거였죠~.좀원망스럽더라구요~
그아저씨는7천200이었는데.같이처리를했어야지그렇치않으면안되죠~~
사람들은때론싸우다특히남자들법으로합시다ㆍ그소리믾이들어봤네요~
도대체누굴위한법인지궁굼했어요
송사두번에집구석망한다고,
보증금때문에이번시어머니폐암정말안겪어도
될일을난리가아니네요~
좋은일에법적인일도있겠지요?
희망을가져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