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바보상자가맞다ㆍ
큰아들과저녁10시에서로보겠다며,싸움이
벌어졌다ㆍ
그게싸울일인가좀 앙보하면,될일을..
오늘도자주그럴때처럼일도안가고.술마시고.
공부만,하던현석이가잠시본건데,지아빠
면박을주니,현석이가그렇게평소에
말이없음에도불구하고,아빠가하루종일
술마시고,tv보고,한일이모가있나
따지고.잠시지켜보았네요~
애아빠눈초리이상해애때리려ㅅ시ㅣ서간신히
말렸네요~~
이혼하자해서남자입으로헛소리하지
말고,깨끗이정리하자엄포를놓았네요♥
남자가줏대가없어도그렇게없는지..남자
아이들을아빠가챙기는부분도있어야
하는데.날마다 지랄을하네요 ㅎㅎ
지하 아줌마보통내기가아니던데.그게
밤새애랑싸울일인지가 참,
의구임마저드는날이네요~
이새벽에내마음처럼비가오네요
누가모래도나에겐보기도아까운
아들인데,아빠라는사람이이쁘지도
않은지ㆍ마음이많이 아픈날이네요~
그래도현석 이가 경기로말하면.평행선에서
잘플레이를해주어서고맙네요
시간은무심히빨리도흘러가네요
나이한살먹을일도 얼마남지않았네요
더정신을차려서아이들을지켜주어야
겠어요~이제는남편 에게도
할말은해붙여 버러야겠어요
참는거두한계가있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