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다보면 예술작가를 만나고 그화가의 그림이 보존되어있는곳은 더욱 뜻깊다
스페인 여행중만난 마지막 도시 똘레도
마드리드가 수도가 되기전의구수도였고
중세의 로마의 유적이 많이 보존된도시 그래서 세계문화유산지구이다
그곳에서 만난 엘 그레코('그리스인'이라는 뜻) 16세기 활동한 화가이며 건죽가인데
그의 이름으로 알려져있든 이 이름은 그가 이탈리아에 살고 있을 때 얻은 별명인데, 이탈리아에서는 사람을 이름 대신 태어난 나라 이름이나 출신 도시명으로 부르는 것이 일반적인 관습이었다고한다
크레타섬 출신으로 알려진 그는 왜 이곳 똘레도에서 주로 활동을 하였고 이곳에서 생을 마감에서 인지
그의대표작으로 알려진 오르가쥬백작의 장례식
이그림은 정말 멋진데 실제 그림사진은 비공개여서
사진은 못찍었지만감흥은 깊었다
똘레도의 모습
똘레도성당을 가는곳
그곳에서만는성당앞에서 춤추는 군중들의모습
똘레도성당안의
엘그레코의 그림
이사진은 사진촬영이 공개되어서 너무나 좋았다
돈키호테동상앞에서 사진을 찍느라 자리를 내주지않았던 저 외국여성들
결국은 그냥 그관광객을 배경사진으로 남겨두었다
적당이 찍고 나와야하는데 이포즈 저포즈하느라 좀체 자리를 내주지않는 사람들이좀있기는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