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영민이방괴후 참관수업 쿠키클레이 참
기뻤다 ᆞ
그게 터지기 전까지ᆞᆞ앉아 있는데,영민이 날보고, 난리치기시작 !뒤에서 부모들 웅성웅성 정신병자 같다고,참담했다ᆞ
나역시 그런자식을 그리고,영민이 또한 그리 태어
나고.싶었을까?
난 아직도 부족한 사람 ,그동안 내가 많이도 단련
되었다고,생각했는데,너무 아프네요~
그리고,집에 같이돌아와 혼내지 않았네요
가엾고,불쌍한 자식,아픈손가락 ~~커서 자기 모습에서
혼란을 느끼지 않을지ᆞ ᆞ
그동안발버둥 치며,멀 배운다 했지만,영민이를
조금 안심 했었네요~~
엄마니까 더아껴 주어야지요
요새는 너무 이해심들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드네요^^
오늘은 먹먹해서 글이 써지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