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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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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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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BY 승량 2017-05-14

내내 주말이 그날 그날 이지만, 아이들과 뒹구는 이시간이 싫치 많은 않다.

막내 영민이가 지금 글을 치고 있는 의자 뒤에 올라타서 논다.

남편과 만일 둘이서만, 시간을 보내고, 있는공간이라면,정말 생각만 해도 힘들다.

주말이고, 하니 고기를 구워 먹는 거두 좋겠고, 북서울숲에 다녀 오는거두 좋타는 생각이 드네요

전 나물을 좋아하니, 그렇게 싸고, 아이들은 치킨과 김밥을 좋아하니, 다녀 와야지요

아이들을 통해서 배우는 점도 참아야 하는 점도 많타는 것을 베우는 요즈음 입니다.

부모가 준비가 되어서 되는 것도 아니고, 그저 살아가면서 알아지고, 또한 다른 사람을 통해서

배우기도 하고, 그런다고 생각해요^^

비가 무섭게도 내리더니, 아침은 참 상쾌한 공기를 선물을 하네요, 황사로 인해서 도심이 뿌옇고, 가장

염려 스러운 것은 면역력이 적은 아이들인데, 영민이 걱정을 많이도 했었죠

주말 이라는 시간도 서로가 주어진 시간은 같은데,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보람도 후회도 밀려 온다고, 생각을 해요

네이버에 보면 알콜중독 카페 이런곳도 보고 하는데, 술을 마시게 되면, 인지능력도 상실이 되고, 포악해 진다는데,

특히나 주말에 아이들과 있는 주말에 남편에 폭음과 폭력성이 더욱 짙어지고, 그래서 더욱 주말에 아이들을

지켜주는 엄마이고, 싶어요

모든지 지식이 있어야 이길수 있고, 무조건 술만 싫타할 부분이 아니라 그 심리에 대해서도 조금은 알아야 하지를 않나

생각을 하게 되네요

요새는 핑계가 자기몸이 너무 아파서 마취라도 시켜 먹으려 한다는데, 그곳 카페 회원중에서 술을 마시기 전부터그니까

20세부터 허리와 목등으로 고생을 많이 한사람으로 그이후로 술을 알게되고, 마시게 되어 더욱 증상이 심하게 되어

많는 시간 병원 신세를 지게 되었는데, 그쯔음 속이 너무 안좋아져서 술을 안마시게 되고, 그증상 까지 깨끗이 나았다는

일화를 구구절절 보여 주는데,남편도 술을 끊으면, 몸도 좋아지고, 마음도 건강해 지리라 생각을 해요

언제나가 막내를 데리고, 훨훨 나가봐야 겠어요^^

가족이 없어져도 술을 그리도, 마셔델건지,,현석이도 시험을 앞두고, 있는데, 그리도 고주망태가 될정도로 술을

마시고 싶은지,,아침에는 현석이가 언제까지 마실껄냐고,,

푸념 어리게 말을 하는데, 자식 이지만, 참 안되보이더라구요

가난한 집에 자식에 부모가 마음으로 라도 격려와 사랑을 아끼지 않아야 하는데, 뇌가 술에 사로 잡혀서 그저 휘둘르고,

있으니, 가족이 보일리가 없죠**

지금부터 도시락을 준비를 해도 시간이 많이 필요하겠죠^^

도시락 준비해서 새로운 세상 구경 가봐야 겠어요

모두들 좋은하루 행복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