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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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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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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냥


BY 세번다 2017-05-07

오늘 내맘이 많이 속상한 날이지만

그래도 꽃은 좋다

혹시나가 역시나

울엄마 마음은  어쩔수업다

그아들바라기 못말리는것

울엄마 세대에서는 딸은 정말 필요없는것같다

효자아들만 둔다면 만사형통인 세대인듯

근데 그게 어디 마음되로 되는것이 아닌데

그냥 효자든 효녀든 잘하는 자식이 있음 그나마 다행인 세대인데도 딸에게 받는것은 너무나 부담스러운듯하다

그냥 그마음 같이

나도 마음을 비어야겠지

생각같아서 확 아들놈인 내동생 야단치고 다시는 보고싶지 않은데 어쩌겠냐고

시어머니도 뭐라고 안하는데 괜스레 시누이때문에 이혼하니 마니 하는 소리나 들음 엄마가슴에 대못박게 되는것을

할수없는것인데 엄마가 좀 포기해주었음 하는데 그래도 안되시나보다

뭐 그냥 

뭐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