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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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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짝도 두꺼운 엄마도 아닌거..ㅠ


BY 살구꽃 2016-11-02

며칠전에. 방송에서 나오고. 어제도 또 다시 어느 채널에선가. 이 사연을 또 내보내 주더군요.

아들만  삼형제던데. 큰애가 쌍둥이고.막내가 초딩 이 삼학년으로 보이던데. 잘 모르겠고.

아내가 집을 나가서. 아빠가 애들을  혼자서 못키우니. 고아원에 맡겨놓고. 아빠는  그래도 애들을 찾아보고

챙기고 살다가. 교통 사고로 죽었는지. 암튼 아빠가 죽었고. 그 보상금이 6억이나  나오게 생겼는데..

애들 버리고 저혼자 살겠다고. 집나간. 여편네가. 글쎄 어찌 구신같이 알고서. 나타나서는. 그 보상금을  거져 먹으려고

덤벼 들더군요. 그동안 애들을 내팽겨 쳐두고 살아놓고선. 오죽하면. 큰애들이   지급정지를  해놨더라구요,.

애들도  쌍둥이가/ 지금 18살이더만..ㅠ 어쩜그리 뻔뻔한  여편네가 있는지..남편하고 이혼이 안돼 있던 바람에..ㅠ

법적으로. 그여잔. 고스란히  남편 죽은 보상금을 받아먹게 돼있데요.너무도 사연이 억울하고. 그러니까

애들도. 억울해서. 방송에   사연을 내보내게 됐나보더군요.

 

지금이래도. 애들을 잘 돌보고 하면. 좋겠지만. 그 돈만 챙겨서 또 흥청망청 날려버리고. 제비놈 에게 걸려서

돈이나 뜯기고 할가봐..ㅠ 제가 다 그애들 앞날이 걱정이 되더라고요, 애들은 그래도 엄마라고. 합의해서 좋게좋게

일을 마무리 지으려 하더만..ㅠ 몹쓸 그놈의 여편네는. 돈을 빌려서 소송을 걸었더라구요, 보상금 뜯어 가려고요,

그걸 보면서. 참. 어쩜 에미 라는게. 저리도. 낯짝이 두꺼운지. 큰 아들을  살살 약올리고 그러더군요,

법대로 소송걸어서. 지 실속만 챙기고. 또 그 삼형제는  천덕꾸러기로 전락하는거 아닐런지..ㅠ 큰 아들이 상도타고 그러더만..

 

일등을 할거였는데. 엄마하고 소송 문제로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어서. 일등도 놓쳐버렸데요.참 모질고. 독한 여자들이

세상에 왜그리도. 넘쳐 나는지 모르겠네요. 죽은 애들 아빠가 원통하고. 분해서. 구천에서 떠돌지나 않을런지..ㅠ

귀신은 다들. 뭐하는지.. 못됀것들이나 잡아가지 않고서. 선하고. 착한이들만. 죽어나가는 세상이니요..

요즘 세상은. 착하고 선하게 살면,. 남들에게.이용만 당하고. 등신 취급 당하기 쉽상이니요.

 

참말로. 나라도 시끄럽고. 어수선하기 짝이없고. 뉴스에선 노다지. 순실인지. 똥실인지 그여편네 얘기에 아주 이젠 지겨워서,

뉴스를  안보려고요. 스트레스 받어서 못 보겠어요. 대통령이냐고 뽑아ㅣ 놨더니만..ㅠㅠ 어디서 그런 골빈년들하고 정치를 논하고

있었다니..ㅠ 기가차서. 대통령 얼굴 꼴도 보기가 싫고요,,ㅠ 정말로, 꿈에도 몰랐던 일이  국민들을 뭘로 보고서..ㅠㅠ

참말로. 어리석고. 한심하기 그지없는. 대통령이돼선 안될 여자를  뽑아논꼴이 됐더라구요,,에혀. 참말로 이나라가 도대체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건지요. 살다살다 별 꼬라지를 다 당해보는. 요즘의 우리나라가 되었네요.

한숨만 나오고. 열선 깔아논 독방에서. 편하게 밥처먹고. 수세식 화장실서. 똥이나 싸고 .나라를  뒤집어 놓은 여편네를 그렇게

편하게 대우해 주겠지요. 생긴거냐고. 감자보다 못생겨서는..ㅠ 어쩜그리 볼수록 못생겼던지요..ㅎ 그런게 어디서 굴러먹다가

나라를 온통. 뒤흔들어놓고. 정말로 울나라 걱정이 됩니다. 정치도 저는 잘모르고. 그동안 별로 무관심하게 살았는데요..ㅠ

 

정치하는. 인간들아. 제발 바라건데. 똑바로들 좀 해라. 나라망신.개망신 시켜놓고..대통령이시여. 밥이 목으로 넘어가고.

두다리 뻗고 잠이 오는가요?  볼때마다 어쩜그리  이젠 비호감으로 다가서네요..ㅠ